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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특허심판서 ‘역전’…후발주자에 勝 안긴 김앤장 [Law 라운지]

2025.04.20

김·장 법률사무소 지식재산권 그룹이 10년에 걸친 건축자재 ‘스페이서(간격제)’ 특허 분쟁에서 후발주자인 다스코 주식회사를 대리하여 대법원의 최종 승소 판결을 이끌어낸 사례가 서울경제에 소개되었습니다.

박성수 변호사, 장현진 변호사, 정해양 변리사는 특허 침해가 확정된 상황에서도, 새로운 선행문헌들을 제시하여 대상 특허가 진보성이 없음을 확정하는 무효 판결을 특허심판원, 특허법원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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