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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Law&Biz] “30% 할증 넘는 경영권 프리미엄, 고가매입 아냐”…승소 이끈 김앤장

2025.02.16

김·장 법률사무소 조세그룹에서 수행한 특수관계인으로부터 상장기업 주식을 매수할 때 최대주주 할증 규정(30%)을 웃도는 프리미엄을 지급해도 ‘부당한 고가 매입’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결이 한경 Law&Biz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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