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국제중재·소송 그룹 소속의 변호사 8명이 Lexology Index: Arbitration 2025에서 ‘Global Leaders (“Recommended”)’ 및 ‘Future Leaders’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국 로펌 중 최다 인원이 선정되는 결과를 얻었으며 저희 사무소 변호사들이 국제중재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 및 국제적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Lexology Index: Arbitration 2025
-
Global Leaders (“Recommended”): 윤병철, 김세연, 임병우, Joel E. Richardson, 조은아, Matthew J. Christensen
-
Future Leaders: 노현식, 유원영
Lexology Index는 세계적인 법률 전문 매체 Lexology에서 발행하는 분야별 Leading Lawyer 가이드로, 여러 비즈니스 법률 분야에서 우수 법률가를 선정하여 발표합니다. 1996년부터 발행되어 온 Who’s Who Legal (“WWL”) 이 2024년 9월부터 Lexology Index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관련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