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신희영 변호사가 기고한 ‘모친의 미납 세금,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나’ 칼럼이 매거진한경에 소개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관련 이슈 #조세 #상속세 [한경 Law&Biz] 최대주주 상속세....“지분팔아 세금 내라?” [이준엽의 Tax&Biz] 목록 [내일신문] “미국 - 전력기기, 유럽 - 최고급 저탄소 제품 시장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