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김도윤 변호사가 ‘중소기업뉴스’ 칼럼에서 관련 법령 및 판례를 중심으로 근로자 간 차등처우의 적법성 여부와 그 허용 범위를 소개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관련 이슈 #차별 #기간제근로자 #파견법 #차등처우 [디지털타임스] KAPP-김앤장, ‘DPTI 2024’서 개인정보 정책·동향 공유 목록 이윤수 변호사, 2023 M&A 파워 변호사 ‘라이징 스타’ 부문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