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국제중재·소송 그룹의 김세연 변호사가 7. 18. 대한상사중재원(KCAB)과 외국로펌 Dechert에서 공동 주최한 “Cross-examination in international arbitration for Korean practitioners: Part 2” 교육 세미나에 발표자로 참석하였습니다.

작년 11월 진행된 Part 1에 이어, Part 2는 “Mock cross-examinations”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Part 1에서 제공한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최준학 변호사 등 국제중재계의 젊은 변호사들이 직접 반대신문을 진행하였고, 김 변호사 등 국제중재계의 시니어 멤버들이 판정부의 역할을 하면서 한국 실무가들이 효과적으로 반대신문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조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