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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미국·중국 기술패권시대… 기술·영업비밀 유출 처벌 더 강화해야”

2021.04.25

김·장 법률사무소 유영선 변호사가 2021. 4. 23. 특허청이 개최한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 출범식에 발표자로 참여한 소식이 디지털타임스에 소개되었습니다. 본 회의에서 유 변호사는 우리나라 기술보호의 현황 및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기술 유출과 영업비밀 보호 수준을 보다 높이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과 보강이 절실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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