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22.~24. 서울대학교 법학관에서 진행된 국제모의투자중재대회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회(Foreign Direct Investment Moot Asia-Pacific Rounds)에 올해에도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들이 운영위원과 중재인으로 참여하여 행사를 지원하였습니다.
윤병철, 장원일, 유현욱 변호사가 중재인으로 참석하여 각국의 참가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전달하고 변론 방법을 지도하였으며, 이번 대회에는 총 20개팀, 130여명이 참가하였고, 전세계 80여명의 전문가들이 중재인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올해 국제모의투자중재대회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대한상사중재원(KCAB)의 공동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전세계 예비 법조인을 대상으로 국제투자분쟁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