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가 아시아·태평양지역 소송/분쟁 분야 법률시장 평가지인 Benchmark Litigation Asia-Pacific 2020년판에서 국내 로펌 중 유일하게 10개 전 분야의 'Tier 1'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 로펌 중 최다 인원인 총 17명의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들이 각 분야별 'Litigation Star'와 'Future Star'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글로벌 법률매체 Euromoney가 발행하는 Benchmark Litigation Asia-Pacific은 올해 조사대상을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요 14개국 10개 분야로 넓혀, 로펌 제출자료 분석과 인터뷰, 리서치 등을 바탕으로 분야별 우수 로펌 및 변호사를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저희 사무소의 선정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Firm Rankings (10개의 한국 대상 리서치 전 분야 'Tier 1' 선정)
- Commercial and Transactions
- Competition/Antitrust
- Construction
- Insolvency
- Intellectual Property
- International Arbitration
- Labor and Employment
- Product Liability and Recall
- Tax*
- White Collar Crime*
(*올해 신설된 2개 분야)
Litigation Star
- 김세연 (International Arbitration)
- 김용상 (Commercial and Transactions)
- 박은영 (International Arbitration)
- 백제흠 (Tax)
- 서정걸 (Commercial and Transactions)
- 양영준 (Intellectual Property)
- 윤병철 (International Arbitration)
- 이혜광 (Commercial and Transactions)
- 임치용 (Insolvency)
- 장덕순 (Intellectual Property)
- 정진영 (Commercial and Transactions, Insolvency)
- 한상욱 (Intellectual Property)
- 한상호 (Product Liability and Recall)
- Kay-Jannes Wegner (International Arbitration)
- Joel Richardson (International Arbitration)
- Matthew Christensen (International Arbitration)
Future Star
- 김혜성 (Commercial and Transactions, International Arbitr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