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국제중재·소송 그룹의 김세연 변호사가 대한상사중재원(KCAB)와 외국로펌 Dechert에서 공동 주최한 “Cross-examination in international arbitration for Korean practitioners” 교육 세미나에 발표자로 참석 하였습니다.
본 세미나는 국제중재계 유명인사들에게 반대신문의 기술에 대해 배워보는 시리즈물로, 김 변호사는 한국 실무가 입장에서 법률대리인과 중재인의 관점을 고려하여 어떻게 효과적으로 반대신문을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