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국제중재·소송 그룹의 윤병철, 박은영 변호사가 조선비즈 ‘국제중재 허브, 싱가포르를 가다’ 특집에 국제중재 전문가로 소개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관련 이슈 #싱가포르 #국제중재 [파이낸셜뉴스] 중대재해법, “기업, 행정, 현장의 혼란이 여전히 우려된다” 목록 [글로벌경제신문] 신년 대담-ESG 제대로 가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