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김성중 변호사가 2020. 7. 7. 파이낸셜뉴스와 특허청이 공동 주최한 제10회 국제지식재산 보호 컨퍼런스에 강연자로 참석하였습니다. ‘한국 지식재산의 새로운 물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본 컨퍼런스에서 김 변호사는 미·중 무역분쟁의 고조 상황과 COVID-19 이후의 전망을 제시하고,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뿐만 아니라 우리 경제에 유용한 산업정책으로의 방향 전환을 제안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강연자로 나선 국내외 석학들과 기업 지재권 실무자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코로나19와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주요 지식재산 이슈와 추세를 논의하고 정책 방향성을 공유하는 유익한 토론의 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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