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는 작년에 이어 Herbert Smith Freehills와 공동으로 제2회 Women in Arbitration 행사를 주최하였습니다.
저희 사무소 국제중재·소송 그룹의 서성진 변호사가 개회사를 전하였고, 박은영 변호사가 본 행사에 유일한 남성 패널리스트로 토론에 참여하였습니다. 서성진 변호사와 조은아 변호사는 Herbert Smith Freehills와 함께 행사 기획을 담당하였습니다.
서울 ADR 페스티벌 2019의 연계 행사로 2019. 9. 18. 진행된 본 행사에는 50명이 넘는 로펌 변호사 및 사내 변호사가 참석하여 네트워킹과 국제중재 분야에서의 여성의 역할 증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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