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박성수 변호사가 2019. 9. 24. 한국공학한림원 주최로 열린 ‘제6회 IP전략포럼'에 패널로 참석하였습니다.
'기술패권시대, IP파워가 해법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본 포럼에서 박 변호사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의 현황과 쟁점을 제시하고, 기술의 가치 인정과 보호 증진을 위한 법률 제도의 지속적인 검토와 개선의 중요성을 피력하였습니다.
지식재산 정책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작년부터 연 3회 개최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기관, 기업, 학계, 법조계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정책 및 추세를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모색하는 유익한 토론의 장이 되었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