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가 제2회 Asialaw Regional Awards 2019에서 다시 한 번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수 로펌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저희 사무소는 이 날 시상식에서 ‘Asia-Pacific Firm of the Year (올해의 아시아 로펌 상)’과 함께 ‘South Korea Firm of the Year (올해의 한국 로펌 상)’를 초대 시상식에 이어 2회 연속 수상하였으며, ‘Aviation & Shipping Firm of the Year (올해의 항공·해상 분야 로펌 상)’, ‘Insurance Firm of the Year (올해의 보험 분야 로펌 상)’, ‘Regulatory Firm of the Year (올해의 규제 분야 로펌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저희 사무소 서덕일 변호사가 ‘Outstanding Practitioner: South Korea (한국의 우수 변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Asialaw Regional Awards^*는 Euromoney 계열의 법률미디어 Asialaw가 2017년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한 시상식으로, 2018년 1년간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 로펌의 성과를 독창성(innovation), 복잡성(complexity), 영향력(impact) 세 가지 기준으로 평가하여 25개 국가, 8개 업무분야, 7개 산업분야별 최우수 로펌을 시상하였습니다. 올해 시상식은 2019. 5. 30. 홍콩에서 열렸습니다.

저희 사무소가 수상한 전체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Asia-Pacific Firm of the Year (2회 연속 수상)
• South Korea Firm of the Year (2회 연속 수상)
• Aviation & Shipping Firm of the Year
• Insurance Firm of the Year
• Regulatory Firm of the Year
• Outstanding Practitioner: South Korea – 서덕일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