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가 모건 스탠리에서 주최한 2018년 Asia Outside Counsel Diversity Awards 2018의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모건 스탠리는 저희 사무소를 아시아에 본사를 둔 로펌 부문의 단독 수상자로 선정하며, “북아시아 지역 로펌 중 특히 성 격차 해소 성과가 돋보이는 점(Kim & Chang’s accomplishments particularly in gender-inclusion as a stand out among their peers in the North Asia region)”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2017년 시작된 본 시상식은 모건 스탠리의 아태지역 법률/컴플라이언스 부서에서 진행하는 심도 깊은 서베이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모건 스탠리가 추구하는 기업 문화인 다양성과 포용성(Diversity & Inclusion)의 가치 실현에 뛰어난 아시아지역 법률 자문사를 선정하여 수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Internationally-headquartered firm’ 및 ‘Asian-headquartered Firm’ 두 개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자를 발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