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법률사무소 지식재산권 그룹의 김종석 변호사, 이금욱 변리사, 양동현 변리사가 제6회 대한민국 법무대상에서 ‘송무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저희 사무소는 ‘특허관리법인의 가상자산서비스업체 상대 특허침해 소송 및 관련 특허무효 소송’ 사건에서 실제 사업을 영위하지 않으면서 특허권만 보유하는 NPE(Non-Practicing Entity, 특허괴물)의 공격을 받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리하여 특허 침해 주장을 저지하고 대법원의 특허 무효 판결까지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방어했으며, “고난도의 법리를 개발해 승소함으로써 사업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한 점에서 혁신성과 공익성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제6회 대한민국 법무대상은 머니투데이와 한국사내변호사회가 공동 주최하였고, 올해 시상식은 2023. 12. 12.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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